처음 접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자세하고 친근한 설명이 재미를 주어 대단한 결과물은 아니라도 포기하지 않고 지속하게 해줍니다. 거기에 작가님의 개인 에피소드 듣는 재미와 작은 용기도. 사사로운 좀 더 긴~이야기들 더더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