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기엔 분석이 어려워서 그렇지 조금 본격적인 마음으로 접근하셨다면 만족할 만한 커리큘럼입니다. 저는 약간 즐기는 느낌으로 수강을 했던지라 많이 어려웠어요. 그래도 내가 프로파일러가 된 기분이라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