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따스한 댓글 잘 읽었습니다! 넵. '힘이 없는 사람은 없어요. ' 그러셨구나...공감되신다고 말씀해주셔서... 저도 뿌듯합니다. ^^
그리고 "힘이 없는 사람은 없어요." 이 말에 마음이 찡합니다. 저도 마음의 진폭이 너무나 큰 사람이었어서, 그림을 시작했고, 미술치료를 했어요. 너무 공감합니다. 감사드려요.
와, 이렇게 정성드려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진짜 진짜 고마와요. 말씀하신것처럼, 가격이 부담이 되는것은 사실이니, <변화를 위한 그림일기> 책을 먼저 보시는거 좋은 제안이예요. 대부분 내용은 나와있으나, 글로 써 있는것을 따라하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영상이 도움이 되신다고들 그래요. 제일 좋은 활용법은 가족들과 같이 하는거 같아요. 여러 분들이 자녀분들이나 가족 전체와 함께 하신다고 하는데, 그분들의 후기를 읽으면 너무 행복해서 웃음이 나요. 그림으로 사람들이 많이 많이 행복해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