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궁금했던 유명 편집자분의 생생한 실무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조리 있고도 진심어린 조언이 담긴 강의를 해주셔서 현직 선배에게 따뜻한 코칭 받는 느낌이었어요. 이 강의로 만족도가 높아서 클래스 101의 다른 강의도 수강하려고 결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