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집콕생활이 시작되었을때 무엇인가 할수있는 것을 찾아보다 클래스 101을 만나게 되었다. 너무나 많은 취미생활을 할수있는 다양한 수업들을 구경하는데 빠져들게 되었다. 드디어 그중에 젤 하고싶은 뜨게질 수업을 발견하고 며칠동안 고민을 한 후 일단 한번 해보자라는 맘으로 등록을 했다. 하루하루 무료하고 지루한 일상에 이 수업은 너무나 많은 즐거움을 주었고 아이도 작품완성을 기다리는 즐거운 시간으로 변하게 되었다. 첫번째 수업이후로 다른 수업도 신청해서 하나씩 나의 취미생활을 늘려가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