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앞서가는 1인 창업자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밍잔님의 수업은 쉽고 빠른 디자인의 기술 중에서 중요한 핵심을 잘 알려주는 강의였습니다. 요즘의 디자인은, 소수의 전문가의 영역이 아닌 누구나 자기 것을 만들 수 있는 시대이죠. 미리캔버스, 캔* 등등... 혼자서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툴도 쉽게 접근할 수 있구요. 그러나 막상 프로그램을 켜면 '어떻게 해야하나' 싶은 것도 사실입니다. 디자인 툴의 각종 기능들을 '어떻게' 써야하는지를 모르면 결국 의미가 없습니다. 밍잔님의 강의는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기본적인 내용을 알려줍니다. 자간? 장평? 컬러? 어떻게 해야 좀 더 고급스럽고, 좀 더 이쁘고, 좀 더 시안성이 있는지 알려줍니다. 이 강의는 디자인 초보자 분들께서 들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리캔버스를 켜긴 했는데 이걸 어떻게 써야 이쁜 걸까 고민이신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