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게, 새롭게
크렘은 불어 크렘(Crème)에서 유래되었어요. 조금 더 풍요롭고 풍부하게 해줄 수 있는 크림처럼, 저희 제품이 일상의 달콤한 순간을 만들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름을 지었어요.
씨 글라스 비누는 바닷가에 버려진 유리 조각들이 빛을 받아 투명하게 빛나는 모습과 비슷한 느낌이에요.
자연 성분을 사용해 피부 타입을 맞추고, 전문 조향사가 조향한 천연 오일로 향을 내어요. 손안에 쥐어지는 그립감까지 연구해 만들어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모두 이쁜 비누에요.
낱개도 세트 패키지도 모두 포장되어 있어 선물하기에도 안성맞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