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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1인 소개]
최후의 1인은 2017년 8월에 처음으로 보험 일을 접했습니다. 정확히 3년이 조금 넘는 시간이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뛰었고 또 공부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보험이라는 상품이 가진 특성상 정보의 비대칭성을 이용해 보험사들이 폭리를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 부분을 고객들에게 전하고 피해를 줄이고자 노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