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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 작가 시절 아기 촬영에 필요한 소품을 검색하다가
뜨개 소품에 매료되어 밤낮없이 뜨개를 독학 하고,
좋은 선생님들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강남, 당산 등에서 뜨개 수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하는 뜨개일지라도
나만의 시간이 녹아든 이 작품은 세상 하나라는 것이 다르죠.
우리의 온전한 시간, 우리의 모든 소란함을 내려놓는 순간을 선물하는
뜨개를 오래 하시도록
저도 좋은 작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