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복적이고 무채색인 일상에 몽글몽글,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깜찍한 그림을 그리는걸 좋아한답니다.
소녀와 고양이를 자주 그려왔는데, 요즘은 고양이 '보리' 캐릭터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주인님을 모시고 사는 집사라 그런지, 고양이를 안그릴 수가 없더라구요 :)
그림은 재미있는게, 제 머리 속에 떠오른 어떤 상상도 그려낼 수 있다는 점 같아요.
그래서 귀여운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즐겁고,
제 그림을 봐주시고 함께 공감해주시는걸 보면 가장 행복하답니다.
저의 작업물은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에서도 확인 가능하셔요 :)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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