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로 일하며 콘텐츠를 만들어요. 그리고 취미로 영상을 만들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끝없이 영상을 바라보고 뜯어보고 붙여보는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요.
나를 표현하는 일을 좋아해요. 글을 쓰다가 어느 날 이미지로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에 포토샵을 공부했고, 또 어느 날은 영상으로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에 영상을 공부했습니다.
이제는 하고 싶은 말, 기록하고 싶은 감정들을 영상으로 만들어 스스로를 위로하곤 해요.
제가 보는 것, 기록하는 것이 궁금하신 분들은 인스타그램에서 그리고 유튜브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