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으로 우린 너무 많은걸 잃었습니다.
저 또한 많은 좌절과 힘겨움으로 지난 3년간을 버텨 왔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며 안정적이라는 이름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50대 중반의 부장님의 급여 명세서를 보고 현타(현실자각타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평균이 평당 3000만원이 넘고 12억이 넘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월급받는 회사원이 매달 300만원씩 10년간 모아야지 3억 6천만원입니다. 우리가 안정적이라는 퇴직금이나 연금으로 60살이상 노후를 버텨갈수 있을까요? 현실적으로 힘드는 상황입니다.
발빠른 사람들은 뭔가 빠른 대책을 세우기 위해 밤잠을 줄여가며 투잡이나 부업을 시작 했습니다. 이렇게 있으면 내년이나 후내년은 기약할수 없다는걸 아니까요
전 어릴때부터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았고, 현재는 산업안전기사, 교원자격증 을 포함하여 18개의 자격증을 취득하며 새로운 부업과 재테크에 관한 전자책을 집필했습니다.
택시 기사 아들로 없는 살림에 맨땅에 헤딩하며 3~4시간 자며 부업과 전업을 오가며 10년간 일하해왔고, 체력적인 한계도 경험 하며 20년이 넘는 회사 생활로 느껴온 현실을 바탕으로 지금은 개인사업과 교육사업까지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급여소득만으로 집한채 사기 어려운 이 현실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나침반을 제시해 많은분들이 머니 파이프라인 만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