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대학생 때 처음 주식을 접하고 투자 및 주식공부를 시작했고,
2011년 취업과 동시에 투자금을 늘려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하였습니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 9년간 매년 복리로 계산하였을 때 연평균 29%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몇 백 프로의 수익률을 자랑하는 사람이 많아서 수익률이 저조해 보일 수 있으나
워렌 버핏의 연평균 수익률이 복리로 계산하여 약 25%의 수익률을 기록하였음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주요 경력
2011년부터 7년간 메이저 언론사에서 디지털기획 및 마케팅 관련 업무를 하였으며,
퇴사 후 2년 동안 카이스트에서 위촉연구원으로 ‘금융데이터 패턴 분석을 통한 자동매매’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주식투자 17년간 쌓아온 내공과 수소문 끝에 만났던 주식 재야 고수들을 통해 배운 내용을 거름 삼아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주식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