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 월 매출 200만원 규모 에어비앤비 숙소 3채 운영

- 6년 차 "직장인" 슈퍼호스트

회사를 그만두는 순간 생존을 걱정하기 싫어서 부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간 스마트스토어, 해외 구매대행, 쿠팡 파트너스, 블로그 등 요즘 핫한 건 모두해봤습니다. 하지만 제게 고정적인 수입을 가져다주는 건 에어비앤비가 유일했습니다.

만약 실패해도 인생 경험이라고 결심하고 시작했던 에어비앤비를 오픈한지 벌써 2년 반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 스스로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월말이면 늘 부족한 현금 때문에 친구들을 만나면 총무를 자처해서 신용카드로 결제한 뒤 현금을 수금하던 저였지만, 이젠 수시로 통장에 현금이 들어옵니다. 게다가 퇴사를 한 뒤에도 에어비앤비 수입 덕분에 신중하게 이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코로나가 터졌던 기간에도 단 한 번도 마이너스가 난 적이 없었고, 대학생인 제 동생까지 에어비앤비에 사업에 합류해서 새로운 숙소를 오픈할 정도로 저를 포함한 제 가족은 이 사업에 대한 확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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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이 들으면 좋아요!

#1. 지금 회사를 다니시면서 월급 이외의 수익을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

#2. 에어비앤비를 알고 있었지만 혼자 시작하기엔 막막했던 분

#3. 소규모 자본(약 5~600만원)으로 높은 수익률을 내고 싶으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