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이에서 바디프로필 4회차 헬린이]
안녕하세요, 올해로 네번 째 바디프로필을 준비하고 있는 헬린이 찐소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가끔씩 무리수를 던지곤 하는데, 작년에 던진 무리수는 바디프로필 도전이었습니다. '통통'이라는 수식어가 평생 꼬리표처럼 붙어 살았던 제게는 일생일대의 도전이었죠.
무턱대고 도전한 만큼, 첫 바디프로필 촬영은 요령없이 끝내버렸습니다.
결국, 아쉬움이 남아서 두번째 바디프로필 촬영을 진행했구요. 그 이후에는 재미가 들린 나머지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터득한 정보를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바디프로필이라는 여정은 결코 쉬운 과정이 아닙니다. 하지만 매일 나를 이겨냄으로써 자기효능감이 쌓이고, 촬영 후 얻게 되는 성취감은 루틴에 갇혀있던 나를 깨웁니다.
'한번 해봐..?' 라는 생각이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저와 함께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요?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제가 여러분들께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