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 라는 책을 쓴 저자이자
두 아들 육아에 충실하고 있는 아빠입니다.
현재 콘텐츠 기반으로 다양한 기업들의 세일즈 퍼널 구축을
자문하거나 직접 셋팅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관심없어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상세페이지를 만들고나서 광고비를 투자하는
기업들이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고객을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돕습니다.
구글SEO,자동화 마케팅 툴 사용과
비즈니스 모델 기획이 저의 주 무기입니다.
종이책 4권, 전자책은 아마존출간까지 하면 10권 정도
집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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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LuckMonk NFT 프로모션용 이미지>
NFT로 돈 벌어야 한다는 이야기 나오고
실제로 투자로 접근해서 돈 버는 사람들이 나오고
하는 과정을 보면서 NFT가 자칫 잘못하면
많은 피해자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대감만으로 돈을 모으고,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해서
망하는 식의 무자본창업 방식에 대해서 꾸준히 경고해왔는데
그와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책 집필을 거의 마쳐갈 때쯤 우려했던 부분들에서
문제가 터지고 기사화되는게 더 많아지는 것을
느꼈는데요.
한방에 기대감을 이용해서 펀딩을 하는 방식으로 NFT 프로젝트 하는 방식이
소규모 팀이나 1인 크리에이터에게 정말 위험하고
잘 맞지 않는 방향이라는 것을 하루라도 일찍 알리고 싶었습니다.
오래 살아남으면서 돈 벌 수 있는 기회를 잡고 체력을 키우는데
필요한 NFT로 돈버는 관점을 더 전파하고 싶습니다.
크리에이터 분들이 더 건강하게 NFT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hshe1@gmail.com
@shintae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