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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 수익
0원으로 글로벌기업 독점판매까지
부업 · 수익 · classmate

0원으로 글로벌기업 독점판매까지


마지막 활동
1년 전 정보 업데이트

자기 소개를 간단히 드릴께요

이 부업을 하게 된 계가가 되겠네요

비즈 단 몇 알로 그리고 똥손이지만 좋아하는 카페에 커피 마시러 나가는 길에

가장 쉬운 패턴의 팔찌를 뚝딱 만들어 팔았습니다

금팔찌가 아니면 하지 않는다던 분들이 사가기 시작하고

놀러가는 기분으로 돈벌이까지 되어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궁금해하더라고요

이 카페 사장님 허락을 어떻게 받았느냐

돈은 잘 버느냐

저는 그냥 하고 싶은 것을 했을 뿐인데 말이지요


그래서 저처럼 부업이나 창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이 사례를 들려주면서 당장 부업이나 창업을 할 수 있게 도움이 되도록

온라인 창업을 열심히 준비하고 경험과 지식을 축적하여

어떤 아이템이든 본인이게 적합한 상담을 곁들인 전자책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시중의 고가의 코칭이나 프로그램에서 찾아볼 수 없는

책만이 줄 수 있는 인사이트와

상담을 통한 당장 부업을 통한 나만의 수익내기에 도전하실 수 있는 가장 획기적이고

가성비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구매 전 반드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신중한 구매 요청 드립니다)

이런 분은 구매하지 말아주세요!!!

-책의 안성도나 내용이 기대치와 다르다고 괴롭히실 분 ㅎㅎ

사실 책 내용은 커피 한잔 마시며 들려주는 이야기 정도 밖에 안됩니다.

많이 부족하므로 제 얘기가 궁금한 분이 아니면 절대 구매하지 말아주시기 바랄께요



지금 하고 있는 일 :

현재 온라인 스마트스토어(쥬빌리마켓:인터샹저블이라는 세계 3천여개의 매장을 가진 글로벌 프랑스 기업의 스와로브스키 쥬얼리 현재 국내 독점 판매중)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 백개의 온라인 창업 강의를 들었고(코딩,부업,창업,유튜브,유통,위탁,마인드,명상,,등)

앞으로 수 천개의 강의를 들을 계획이며(강의를 3배속으로 들어도 이해하는 스피드와 습득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창업이래 3년간 천 여권의 각종 도서를 완독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평균적으로 빠른 습득과 전달, 리뷰를 잘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라이브커머스를 하면서 제조업체 및 공장, 브랜디드 마켓 등을 컨설팅 하였으며 창업과 기존의 강의 브리핑(그중에 요약 및 수행 코칭) 및

도서 요약 및 각종 인터뷰(전직장에서 삼성 부회장 비서실의 연락으로 인터뷰여부 물어왔고 한솔그룹,애경 그룹, 제일기획, 금융계 등 내노라하는 기업들의 대표 및 부회장님들을 인터뷰하여 사내에 화제의 인물이 되기도 했습니다)를 대행할 예정입니다.


잠시 개인사를 얘기해보겠습니다.

현재 나이는 50살이며 30년 전부터 사업을 꿈꿔왔습니다.

보다 거슬러 올라가자면 5살 때네요. 아빠는 늘 자수성가한 자신의 이야기를 밤마다 제게 들려주었습니다.

더욱 성공을 해서 우리 가족과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하셨죠.

하지만 엄마는 오순도순 정을 나누며 시간을 공유하는 것을 원하셨지요.

두 분은 그렇게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랐습니다.


어린 저는 엄마의 입장도 헤아리고 싶었고 아빠의 마음도 알아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빠보다 더 성공해서 엄마(여성)의 자립을 내 손으로 만들어주고

아빠의 무거운 어깨를 덜어드리고 싶었습니다.

매일 밤에는 아빠의 성공기와 다짐을 매일 낮에는 눈물로 하소연하는

경제적으로 감정적으로 억압된 엄마의 삶을 들어가면서 자라왔죠.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는 학교의 커리큘럼이 흥미롭지 않았고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주거나 학교를 그만 두고 방랑시인 김삿갓처럼 전국을 떠돌며 글을 쓰고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살고 싶다고 대학 졸업 할때까지

부모님과 학교 선생님들을 설득하고자 부던히도 애를 썼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초등학교만 졸업하면,고등학교만 졸업하면 ,,이런 식으로 제 마음을 달래가며 저를 놓아주지 않으셨죠. 아빠는 사랑하는 막내를 일본이면 몰라도 머나먼 미국으로 조기유학을 보내는건 안되겠다고 반대하셨고요.


그렇게 남들처럼 평범하게 생활하면서

유일한 낙은 엄마 친구들, 아빠 손님들, 언니 친구들, 오빠 친구들, 동네 친구나 동생, 언니, 오빠들,

학교 친구들과 밤늦게까지 어울리며 신나게 놀고 들어오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대학 재학시절엔 학교를 시험기간 외에는 출석조차 하지않았죠.


재학시절 방학 무렵인가 소위 말하는 배낭 1세대로 전 1994년 인도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때 저를 자극했던 채식주의자, 자급자족 무리들, 명상, 요가 등에 바로 네팔로 넘어가고 싶었지만 그 당시 외국인들은 네팔에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요기들이나 수행자들을 찾아다니며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나 목적을 알고 싶었지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배낭여행은 30여 개국을 떠나고 다시 귀국함을 반복하게 만들었고

한국에 정착하기 시작해서는 해외에서 본 각종 서비스나 토지, 제품등을 주변에 알리며 사업계획을 떠들어대지만 자본금이 없는 제게 사업걔획서만 한권을 써오라고 하는 요청에 정말 밑도 끝도 없이 열정으로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대기업에 바로 잠식될 것이다는 답변으로 수차례 꼬리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도 계속 내가 할 사업꺼리나 관련 주제의 도서들을 찾아다니느라

대형 서점 4곳에서 퇴장 노래가 울릴때까지 찾고 또 찾기를 거듭했습니다.

그렇게 사업으로 풀어보지 못한 것들은 각종 회사에서 면접을 통해 사업주들에게

희망과 기대감을 주며 취업을 곧 잘했지만 자신에 대한 꿈이 늘 먼저였던 저는 적응을 1년넘게 해내지 못하고

늘 회사를 갈아치우곤 했습니다. 그렇게 세월을 보내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조기은퇴?를 하고


시골에 들어와 살기를 11년..여유와 사람과의 가까운 관계를 맺어가면서 저는 그토록 헤매던 자신의 길을 하나씩 알아나가게 됩니다. 바로 제 자신을 시작으로 말이죠. 난생 처음 운동에 도전헤서 복싱 심판이 되어 아시안 챔피언 심판도 했습니다만 집을 길게 비워야해서 그만 두게 되았습니다. 늘 커피를 한잔씩 마시는 습관 덕에 카페에 갔는데 이웃 동생이 "언니처럼 여유있게 매일 커피 한잔을 마실 수 있게 한달에 딱 30만원만 추가로 벌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게 뭐가 어렵냐며 난 아끼는 동생의 소원을 바로 해결해주고자 카페 주인의 허락을 받을 생각조차 없이

바로 팔찌를 만들어 팔아 동생에게 30만원이 넘는 돈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팔기 시작한 만원짜리 팔찌는 나의 도전 의식을 부추겼고

저는 5만9천원, 12만9천원 라인을 만들어 팔기 시작했습니다.


금 말고는 안사겠다던 사람들이 한 두명 저랑 얘기를 나누다가 사가기 시작하여

나중에는 금계를 들어 단체가 주문을 했습니다. 탄생석도 저렴한 것부터

프리미엄 높은 등급까지 해외 제작자에게 수입을 하여 팔기 시작했습니다.

품목은 제 호기심 반 고객의 의견 반으로 인해 이내 없는게 없는 쥬얼리를 다 취급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브랜드 제품에 대한 갈증으로 세계 3천 개 이상의 매장을 가진 스와로브스키 인터샹저블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돈이 없으니 물건을 프랑스에서 내려주면 완판시킨 후

내 판매 수수료를 제외하고 도매가를 입금시키겠다고 설득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약속대로 몇 번 완판을 한 후에 이태리에 가면 와이프들이 꼭 부탁한다는 크루치아니라는 브랜드 한국 총판에 연락해 역시 여러 번 완판을 합니다.

돈 버는 재미도 느끼고 일도 즐겁게 하게 되면서 고객두 세명이 제작자로 합류하고

카페에 출퇴근을 하며 판이 커집니다.

한 테이블에서 상대할 수 있는 고객이 3~4 팀이라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하면서

저는 온라인으로 무대를 옮길 욕심을 내게 되었습니다.


돈이 좋았지만 왜 좋아하는지 왜 그것을 추구하는지 제 자신도 몰랐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지역의 요가 원장님에게 인성 교육과 ceo마인드 교육을 독설을 참아내며 배우게 됩니다.(진심과 애정이 담긴...)

평생 조급하게 앞만보며 쫒아오던 것을 왜 그렇게 살았는지 어릴 적 자신과 가족 그리고 주변 관계를 기억해내며

자신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온라인으로 와서 수많은 시간과 돈과 에너지를 쏟으며 내가 쫓은 돈은 멀어지고 점점 어렵게 일을 꼬아가던 원인이 제 자신이 풀지 못한 숙명에 있다는 점을 알게됩니다.

비로서 욕심과 자기 안위를 포기하는 것을 연습하며 하나를 먼저 주고 반을 받거나 받지 못해도 된다는 마음으로

자신을 닦아가며 생전 실행하지 못한 일들을 시작합니다.


유니세프 후원이나 엄마에게 자동이체를 하는 일 등입니다. 여유가 생기면 하겠다던 일을 먼저 실행하니까

생전 도움의 손길을 뻗쳐도 잘 이해하지 못하던 타인들이 저를 돕기 시작하고

저는 개인의 목적이나 도구, 조급함이 아닌 상생을 위한 마음으로 감사히 관계를 구축해나가게 되는 시점에,

전자책 발간을 계획하게 되었고 이번 기회에 제 사업성을 정리하면세

전달하는 좋은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Classmate907880m
10/5/2022
The monthly coaching fee is 79800 won, not 190,000 won, right? And I wonder if I can get it right away. It's not a purchase inquiry first. I'm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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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mate

10/5/2022

네 불친절해 보이겠지만 책을 넘 이야기하듯 편하게 써서 코칭을 넣어드렸는데
넘 일이 많아서 구매가 두려워요 진짜 절실한 분 도움드리는 마음으로 하려고 하니
구매는 신중히 해주세요 오해는 말아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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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10/4/2022
Is it only for Bijou? Is it not applicable to other busin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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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mate

10/5/2022

네 온라인 포지셔닝하시려면 본인이 추구하고 싶은 아이템을 선정하고 시작하면 아무레도 수익의 안정화에 도움이 되기도 하니까요 아이템에 대해 궁금하신 점 상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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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mate

10/7/2022

혹시 전자책 구매 이후에 통화 상담을 한다면 무료로 몇 회기 정도 진행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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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mate

10/11/2022

통화는 1회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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