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불철주야 노력하는 모든 개미들의 친구, 미구엘입니다.
좋은 대학 가면 잘 살 수 있다고 해서 좋은 대학을 갔더니, 좋은 회사에 들어가라 해서 좋은 회사에 들어왔습니다. 열심히 일하라고 해서 열심히 일했는데 전혀 잘 살고 있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자유, 그 떨리는 두 글자를 위해 살아야 겠다고 마음 먹고 새롭게 살고 있습니다. 한 발 한 발 경제적 자유에 다가가는 중입니다.
저와 같은 동지들을 위해 함께 하고 싶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