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들
치킨, 양꼬치, 로제 스파게티를 최고 좋아한다. 농구, 드럼, 음악감상이 취미다. 아빠가 단둘이 유럽에 가는 것이 두렵고 설레었다. 유럽에서 맛집 검색과 길 찾기는 내 담당이었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왔다.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도 가보고 싶다
사십춘기 아빠
평생 일과 가족만 알고 살아온 40대 가장. 20년 가까이 공기업에 종사해 왔다. 최근에 번아웃이 찾아 왔고, 회사 다니기가 싫어졌다. 등산과 여행, 독서를 무척 좋아한다. 아들 셋을 키우면서 겪었던 이야기를 블로그에 기록하고 있다. 2022년 여름, 사춘기 아들과 함께 유럽을 탐험했다.
[블로그] blog.naver.com/lyoung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