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서울에 살고 있으며 전자책, 일반 도서를 집필해서 출간을 한 경험이 있는 사람 입니다. 그러나 제 스스로 작가라는 명칭을 사용 한다는 일 보다는 글을 쓰고 있고 재택근무를 시작하고 있는 사람으로 소개를 드리고 싶습니다.
부족한 내용의 본문이겠지만 도움이 되시는 독자 분이 계실 것이라는 마음에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회 초년 기에 개인 사업을 시도하고 비교적 다양한 직업을 경험 했었던 일을 계기로 작가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저만의 노하우가 쌓이게 되는 일을 저 혼자만이 간직하는 일 보다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게 되기도 했습니다. 부족한 글이라고 겸손하게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러나 함께 생활을 하고 있는 현실에서 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은 다른 분들께서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 또한 가지게 되었습니다. 부족하다고 평가 주시는 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런 분들께는 부족한 글이라서 양해를 드린다는 말씀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