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느질 하기가 힘들고 귀찮아서 어쩌다보니 재봉틀이라는,

이 매력적인 도구에 푹 빠지게 되었고

처음에는 취미로만 시작했던 것이

1년이 지나고 2년,3년…….

어느덧 10년을 훌쩍 넘게 함께 하다 보니

이제는 꿈꾸었던 직업으로의 전환도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취미가 직업이 되는 것이 가능한 것이

핸드메이드, 공예의 세계입니다.

하루하루 나만의 시간을 쌓아

나만의 무기로 만들어보세요!

좌충우돌 찐경험치가 많은 소잉튜터 동글이는,

왕초보시절을 누구보다 잘 이해합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보다 친절한 소잉튜터로 다가가고 싶답니다.

저와함께, 즐겁고 행복한 나만의 소잉생활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