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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림 그리기 좋은 날, 배성규의 두 번째 마카 드로잉

初級
チャプター 10つ · 9分
日本語 · 英語 · 韓国語|オーディオ 韓国語

クラスを受講した方の声

マーカ、色鉛筆、ペンで
このクラスでは 20点の作品を作ります。

作品1点につき制作にかかる時間の目安は40分から1時間です。

  • 暖かい午後の空気

  • 昼寝が必要な瞬間

  • とても涼しかった夏の日

  • 片道切符で良いの

  • 映像通話で引越しパーティー

  • くだらない話

  • 今日は何着よう?

  • パリで寝付けなかった夜

  • 記憶のない暖かい場所

  • 緑の屋根の赤い髪の毛の子

  • ホテルのロビーと少年

  • 気分がよかったあの日

  • 平穏な土曜の午後の散歩

  • In my bag

  • In my table

  • 一人で過ごす夜の部屋

  • 鍾路のギャラリーを通り過ぎた夏の日

  • ハングルカリグラフィー

  • 英文カリグラフィー

  • 好きな文章を書く

こんなことを学びます

매력적인 인물 그리기

영화, 소설 등에서 인상깊었던 장면을 떠올리며
매력적으로 인물 그리기

인물과 배경을 하나의 장면으로

인물과 배경을 함께 그려서,
그림에 이야기를 만들어 함께 담아봅니다.

더 넓어진 공간감과 원근감, 구도 활용하기

홈 인테리어 그리기를 활용해,
더 넓은 공간감, 원근감 그림 구도 익히기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그림 그리기

더 생동감 있는 그림,
그림을 더 그림답게 만들어 주는 방법

그림을 더 예쁘게 만들어 주는 손글씨

그림을 더 예쁘게 완성도를 높여주는 마법,
펜으로 쓰는 캘리그라피

더 디테일하게, 더 많은 소품 그리기

내가 좋아하는 소품들을 더 디테일하고,
더 많이 그려볼 거예요.

맛있는 그림, 음식 그리기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러운
테이블 위, 음식 그리기

영상 하단에 음성 자막이 제공되지 않는 클래스입니다

오늘도 그림 그리기 좋은 하루입니다

안녕하세요, 일상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작가 배성규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꿈을 꾸고 계시나요? 혹시 꿈을 잊고 살고 계신 건 아닌가요? 저의 이번 마카 드로잉 두 번째 클래스는 하루하루가 꿈같은 오늘, 그림 그리기 좋은 그 순간을 이야기합니다.

1차 마카 클래스 수강생들의

생생한 후기가 증명해요

수강생들의 생생한 후기

여러분과 인사를 나누게 해 준 첫 번째 마카 클래스는 정말 감사하게도 8,000명 이상의 분들께서 좋아해 주셨고 후기도 1,900개가 넘었어요. 여러분들과 같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며 저도 함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림이 처음이라는 분들이 특히 많았는데, 제 클래스 덕분에 그림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한 발짝, 더 앞으로 나아가 볼까요?

두 번째 마카 드로잉 클래스를 통해 조금 더 심화된 그림을 그려보면서, 여러분이 자신 있게 그림이 내 취미라고 말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모두가 꿈의 페이지를 조금씩 채워서 함께 한다면, 그 드넓은 공간은 상상의 몫으로 채워지기 마련이거든요. 연습을 통해 즐겁게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될 거예요.

더욱 더 많은 찰나의 순간을 그려요

실물과 똑같이 그림을 그려야 잘 그린 그림이라는 선입견이 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쉽고 재미있게 그려야 즐겁게 그릴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완성도는 올리되 여전히 쉽고, 간단하고, 재밌게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간단한 오브제부터 인물, 배경, 빛과 그림자까지, 모두 20장의 그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알차게 담아보았습니다.

마카 드로잉, 어렵지 않게 알려드릴게요

마카는 꽤나 까다로운 도구이지만, 특유의 질감과 색이 가진 부드러운 느낌이 매력적이에요. 지친 오늘, 마카로 그림을 슥슥 그리며 따뜻한 위로를 받기 바랍니다. 첫 번째 클래스 후, 더 심화된 기법과 주제를 그리고 싶다는 분들을 많이 만났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다양한 오브제부터 매력적인 인물, 더 넓은 배경, 구도가 담긴 실내, 빛과 그림자 사용법까지 아낌없이 담았어요.

더 넓어진 공간감과 원근감,

구도를 활용한 홈인테리어 그리기

여러분들에게 가장 익숙하지만 가장 편안한 장소. 바로 집이죠. 킨포크 감성 가득한 홈 인테리어 그리기를 활용해, 더 넓은 공간감과 더 깊어진 원근감으로 그림의 구도를 익혀보려고 해요.

그림을 더 그림답게,

공간의 분위기를 더해주는 빛과 그림자

우리가 어디에서나 맞닥뜨리는 일상의 조각들, 그곳에 겹겹이 담긴 다양한 삶의 모습을 그림으로 기록해요. 내가 좋아하는 공간의 따뜻한 모습들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그리면서 특별한 행복을 만들어 가는 거죠.


공간의 분위기를 담아내는 데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그때의 시간을 보여주는 빛과 그림자의 활용이죠. 빛과 그림자만 있다면 그림을 더 그림답게 만들어준답니다. 내가 사랑하는 공간이 주는 그 기분을 표현할 수 있도록 빛과 그림자의 사용을 아주 쉽게 알려드릴게요.

스치는 바람까지 담긴 풍경 그리기

여행지의 낭만을 사진으로만 기억하기 아쉬운 적 있으시죠? 그럼 내가 직접 완성한 그림으로, 그때의 추억을 특별하게 남겨보아요. 눈에만, 사진에만 담기 아쉬웠던 그 너른 공간을 그려볼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인물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요

이전 클래스를 수강하신 분들이 인물 드로잉을 배워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어요. 입시 미술학원에서 배우는 어렵고 복잡한 데생이 아닌, 간단한 선으로 누구나 매력적인 인물 그리기를 따라 할 수 있도록 카툰 형식의 드로잉을 함께 해보려고 해요. 대상의 특징을 잡아 표현하여 쉽게 그려보는 인물 드로잉의 기초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인물과 배경을 하나의 장면으로,

당신과 내가 만들 엔딩 크레딧

인물과 배경을 함께 그리며 이야기를 만들어요. 단순히 제 그림을 따라 그리는 것을 넘어서, 클래스메이트 여러분 각자의 이야기를 표현해보세요. 그냥 지나치기 쉬운 일상의 다양한 모습들을 관찰하고 그려보는 연습을 통해 이제는 나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말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오늘이라는 시간을 매 순간 특별하게 사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그렇지만 하루는 언제든지 특별한 무언가로 채우기 나름이거든요. 어쩌면 영영 모른 채 지나갈 수도 있는 아주 사소한 것들까지도 말이죠. 제 작업의 영감들도 그 모든 찰나의 아름다운 순간에서 나왔으니까요.

더 디테일하게, 더 예쁘게

내가 좋아하는 소품들 그리기

지난 클래스에서 소품들을 비교적 간단하게 그리는 방법을 배웠다면, 이번 2차 클래스에서는 훨씬 더 디테일한 사물의 표현을 그려볼 예정입니다. 가방 안에 있는 소품, 주방 다이닝 테이블 위에 있는 맛있는 음식들, 평소에 좋아하고 즐겨 입는 옷장 안의 소품 등 여러분들 주변에서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물건들을 재미있게 한번 그려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림을 더 예쁘게 만들어 주는 손글씨,

펜으로 쓰는 캘리그래피

그림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마법 같은 효과, 바로 펜으로 쓰는 캘리그래피를 함께 배워볼까요? 지난 1차 클래스에서 여러분들이 글씨는 어떻게 써야 좋을지 고민하는 것을 많이 보았아요. 어떻게 하면 그림과 어울리는 감성을 담은 글을 쓸 수 있는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좋아하는 영화와 책,

그림으로 재해석하기

인물과 공간, 구도와 명암을 모두 다뤄보고 나면 이제 나만의 그림도 쉽게 그려낼 수 있어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책과 영화 속 판타지를 실제로 그려보며,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쳐 보세요. 그림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함께 경험해봐요.

모든 그림쟁이를 위해 하고 싶은 말

꿈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용기가 있다면 꿈은 모두 이룰 수 있어요. 무언가를 거창하게 말하는 것보다는, 일단 시작해 보세요. 하지만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죠. 속도에 욕심을 내면 조급해진답니다. 그런 부담은 조금 덜어내고 내가 좋아하는 그림을 꾸준히 그려보세요.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시면 됩니다!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오늘은 그림 그리기 정말 좋은 날이니까요.

キット・コーチング券


[올인원 패키지]

배성규 크리에이터의 두 번째 마카 드로잉 클래스 수강에 필요한 모든 준비물이 포함된 구성입니다.


📩 현재 코로나 이슈로 생산 및 수입이 중단되어 일부 프리즈마 컬러에 한해 대체 컬러로 출고될 예정입니다!

  • 프리즈마 유성 색연필 낱개 13종 (PC140,PC903,PC925,PC935,PC937,PC945,PC946,PC988,PC1032,PC1034,PC1072,PC1080,PC1085)
  1. 프리즈마 1080 -> 품절 시, 프리즈마 1094로 대체
  2. 프리즈마 1085 -> 품절 시, 프리즈마 1083로 대체
  3. 프리즈마 1032 -> 품절 시, 프리즈마 922로 대체
  • 파브리아노 스케치북 A5 1개
  • 프리즈마 연필깎이 2홀 검정 1개
  • 톰보우 지우개 1개
  • 톰보우 2B 연필 1개
  • 에딩1340 브러시펜 블랙 1개 --> 제품 수급 이슈로 22.05월 경 펜텔 브러쉬 싸인펜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젤리롤 펜 화이트 0.8 1개
  • 코픽스케치마카 9종 (W4,W10,B37,E30,E39,RV17,RV19,RV55,RV66)
  • 코픽멀티라이너 BM
  • 코픽차오마카 22종 (B05,B97,B99,E00,E31,E33,E35,E37,E43,E49,E59,G99,R05,R29,R59,V09,W1,W2,W5,W7,Y17,100)


[베이직 패키지]

배성규 크리에이터의 첫 번째 마카 드로잉 클래스 키트를 갖고 계신 분들을 위한 구성입니다.



📩 현재 코로나 이슈로 생산 및 수입이 중단되어 일부 프리즈마 컬러에 한해 대체 컬러로 출고될 예정입니다!

  • 프리즈마 유성 색연필 낱개 4종 (PC903,PC1032,PC1080,PC1085)
  1. 프리즈마 1080 -> 품절 시, 프리즈마 1094로 대체
  2. 프리즈마 1085 -> 품절 시, 프리즈마 1083로 대체
  3. 프리즈마 1032 -> 품절 시, 프리즈마 922로 대체
  • 에딩1340 브러시펜 블랙 1개 --> 제품 수급 이슈로 22.05월 경 펜텔 브러쉬 싸인펜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코픽스케치마카 8종 (W4,W10,E30,E39,RV17,RV19,RV55,RV66)
  • 코픽멀티라이너 BM
  • 코픽차오마카 13종(B05,B97,B99,E00,E31,E33,E37,E43,R05,R59,V09,W5,W7)

[추가 옵션]

코픽 수납가방 24개 보관용

사이즈 165x210x50


코픽 수납가방 36개 보관용

사이즈 165x210x85

코픽 수납가방 72개 보관용

사이즈 165x275x12

🚚 [키트] 와 일부 [추가구성품]은 분할배송됩니다.

🚚 상품 불량 및 오배송 문의는 클래스101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키트 구성품 변경 시 사전 안내됩니다.

カリキュラム

クリエイター紹介

ペ・ソンギュ(Dexterous Bae)

ペ・ソンギュ(Dexterous Bae)

애니메이션의 거장 월트디즈니의 메시지로 시작할게요.

"Laughter is timeless, Imagination has no age, and Dreams are forever

(웃음은 시대를 초월하고, 상상력에는 나이 제한이 없고, 그리고 꿈은 영원하다)."



‘여러분들은 지금 꿈을 꾸고 계시는가요?’

혹시 꿈을 잊고 살고 계신 건 아닌지요.

매일이 행복하고 꿈같은 오늘, 그 순간을 이야기 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 배성규입니다.



여러분들은 일상을 특별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을 잊고 살고 계신건 아닌가요?

저의 작업은 '오늘' 이라는 시간을 이야기 하고 그리고 있습니다.

그냥 지나치기 쉬운 일상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거든요.



어렸을 때부터 줄곧 교과서에 낙서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어요.

그걸 사람들이 좋아해 주면 행복을 느끼기도 했죠.

언젠가부터 그런 것들이 저의 삶에 조금씩 변화를 가져오기 시작했어요.


저의 꿈과 생각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혼자서 꿈을 꾼다면 그것은 꿈에 그치지만, 모두가 꿈의 페이지를 조금씩 채워 함께 한다면,

그 드넓은 공간은 상상의 몫으로 채워지기 마련입니다.


집, 길거리, 카페 등 어디에서나 맞닥뜨리는 일상의 모습을 담고 있죠.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흑백 무성영화의 아날로그 느낌과

따뜻한 소재와 컬러를 충분히 사용해, 아날로그가 지닌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어요.

이미 지나가버린 아름다움을 현재화하고 싶었거든요.



현란한 시각적 효과나, 놀랍도록 새로운 플롯의 발전이

곧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혼자서 꿈을 꾼다면 그것은 꿈에 그치지만,

모두가 꿈의 페이지를 조금씩 채워 함께 한다면,

드넓은 공간은 상상의 몫으로 채워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기억을 거슬러 보면, 어릴 때부터 '스누피' '꼬마 니콜라', '캘빈과 홉스', '곰돌이 푸' 등

서양 삽화를 굉장히 좋아했어요. 그리고 삽화가 노먼 록웰와 애니메이션의 거장 월트디즈니에게도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모두 "그림을 그리고 싶다!" 라고 마음먹게 해 준 분들이죠.



앞서 말했듯이 처음은 교과서 여백에 시작한 낙서였어요.

그러다가 점점 흥미가 생겨 연습장에 시도 때도 없이 무언가를 그렸죠.

자신만의 그림을 가지기 위한 노력 이전에 많이 보고, 많이 그려보는 것이 좋아요.

따라 그려도 보고, 크로키도 해보고, 자연스럽게 습관처럼 그림을 그리다 보면

나만의 색을 가진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또 실물과 똑같이 그림을 그려야 잘 그린 그림이라는 선입견이 있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쉽고 재미있게 그려야 흥미도 생기고 즐겁게 그릴 수 있으니까요.



스누피의 저자 찰리 M 슐츠와 프랑스 삽화가 장 자끄 상뻬의 그림을 보고 자라서

두 작가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거친 이미지 안에 철학이 담긴 그림이 아주 좋았어요.


또 저는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20세기 초의 흑백 무성영화가 주는

아날로그 느낌을 무척 좋아해요. 투박하지만 따뜻함이 느껴지는 느낌말이죠.

그래서 총천연색과 화려한 기술, 놀랍도록 새로운 플롯이 아닌,

지나간 아름다움을 현재화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어요.



그러한 방법으로 많은 사람에게 그냥 지나치기 쉬운 일상의 다양한 모습들에

많은 공감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거든요.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오늘이라는 시간을 매 순간 특별하게 사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그렇지만 그 특별한 일은 언제든지 특별한 무언가로 채우기 나름이거든요.


집, 길거리, 카페 등 우리가 어디에서나 맞닥뜨리는 일상의 조각들,

그곳에 겹겹이 담긴 다양한 삶의 모습, 일상의 기록들을 담으려고 노력해요.

어쩌면 영영 모른 채 지나갈 수도 있는 아주 사소한 것들까지도 말이죠.

제 작업의 영감은, 그 모든 찰나의 순간에 있어요.




아날로그가 가진 장점인, 투박하지만 따뜻한 감정을

클래스를 통해 오롯이 전달하는 힘을 여러분들께 전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 작업은 디지털 이미지 처럼 선명하거나 깨끗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수수하고 포근한 아날로그의 감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그 점에 포커스를 맞춰서 작업을 했어요.

마카와 색연필을 활용해, 그 사각사각 그리는 소리까지 전달하고 싶었거든요.

레드, 옐로우, 브라운, 올리브그린 컬러를 주로 사용했어요!

채도를 낮추는 대신, 따뜻한 분위기를 더 담아내면 훨씬 더 편하게 볼 수 있거든요!





아웃백, 남성복 브랜드 올젠, 탑텐, 카페 파스쿠찌 등 기업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하면서,

제가 원래 좋아했던 아날로그 삽화 느낌의 작업을

온전히 그들의 눈에 비친 오늘의 삶과 생각을 사람들과 나눠보고 싶어요.



여러 기업들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면서 재미있고 뜻깊은 작업들을 많이해요!

그래서 저의 소중한 작품들을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어요.

보통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데요, 꾸준하게 작업물도 올리고 소통하는 것을 즐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기회가 생기는 것 같아요.

자신만이 가진 스타일과 콘셉트가 있다면 좋은 포트폴리오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SNS를 인생의 낭비로만 보지 말았으면 해요.

잘만 활용하시면 충분히 순기능으로 사용될 수 있어요.

블로그보다 빠르게 순환되고 전세계 많은 사람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거든요.




조금 더 여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까 해요.

지금까지 저의 작업을 주로 하면서 여러분들에 보여드리는 소통을 했다면

라디오처럼 직접 여러분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서

작품에 녹아내는 작업도 해보고 싶구요,


아참, 유튜브 채널도 열심히 준비 중이랍니다!


먼, 미래의 계획은 잡아 두지 않으려고 해요.

‘흘러가는 대로 가보자’ 라는 가치관이 생겼어요.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앞만 보고 달리다보면 분명 놓치게 되는 것도 많아 지더라구요.

속도 보다는 방향을 생각하는 편이에요.

지금 이 순간, 오늘을 즐기려구요. 후회없이 말이에요.

멋진 오늘의 조각들이 근사한 내일을 만들어 주니까요.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답니다!


지금까지, 배성규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dexterous_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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