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一緒に比較してみませんか?



나도 글 좀 잘 쓰고 싶다!!


  • 당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도 안 오는 분들.
  • 두세 줄 쓰고 나면 쓸 게 없는 분들.
  • 쓰긴 쓰는데 제대로 쓰고 있는지 모르는 분들.
  • 매번 똑같은 글만 써서 지루하고 도저히 실력이 늘지 않는 분들.
  • 디테일 하게 쓰고 싶은데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분들.

이제 고민은 NO!

글쓰기 이전에 감각훈련부터 하자구요.


웹소설만 쓰다가 글쓰기 코치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요.

NLP 코치 훈련을 받던 중 감각을 알게 되었어요.

글을 쓸 때 감각으로 생동감 넘치게 쓰는 방법을 알고 나니, 이거다 싶었죠.


저도 오래 글을 쓰다 보니 매너리즘에 빠질 때가 많았어요.

감각을 활용해 글을 쓰니까 기존에 쓰던 문체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이게 무슨 말이야?” 했던 글도 실제 현장에 가 있는 것처럼 생생하다는 피드백을 받습니다.

그 비결은 바로, 감각에 있습니다!


좋은 책은 오감이 살아 있는 글이라고 하잖아요.

간접경험이긴 하지만, 마치 영상을 보듯 생생하니 살아 있는 글.

그때 공감과 이해가 더욱 커지는 법이죠.


글을 쓰라고 하면, “전 글을 잘 못 써요.”라며 걱정하세요.

이 책은 그런 분들을 위한 겁니다.

챕터마다 나오는 세션과 tip을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이전에는 모르던 감각이 살아나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가족, 학교, 직장에서도 그룹으로 할 수 있는 재밌고 유익한 세션들입니다.



<목차 상세>


<각 챕터 안내>


Intro


글을 쓸 때 왜 감각에 대해 알아야 하는지 설명해 놓았습니다.

사람은 무언가를 경험할 때 가장 먼저 감각으로 세상을 인지하거든요.

시각, 청각, 체각 중 발달한 게 제각각이다 보니 필터가 다르고 습관도 달라집니다.

어떤 자극을 받아야 경험하고, 경험한 걸 글로 쓸 수 있습니다.

결국 글을 쓴다는 건 인간의 심리를 알아야 하는 겁니다.

심리의 기반이 되는 게 바로 감각입니다.


관찰과 취재


글쓰기의 기본은 관찰입니다.

취재도 관찰의 일환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관찰을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관찰을 보는 것만으로 한정 짓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관찰은 보는 것, 듣는 것, 몸으로 느끼는 것.

전부를 뜻합니다.

제대로 관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해 놓았습니다.

보시면서 그대로 따라하면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있습니다.


소재와 주제


처음 글을 쓰는 분들은 소재와 주제도 헷갈려 하세요.


  • 주제 :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예. “밥 먹어라!”)
  • 소재 : 밥
  • 이야기 :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

사람들은 메시지를 기억하지 이야기를 상세히 기억하지 못해요.

이야기는 메시지를 효율적으로 전하기 위한 포장지입니다.

같은 이야기라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납니다.

소통이 안 되고 표현력이 약하신 분들에게 그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기본 글쓰기


감각을 배웠고,

관찰과 취재 방법을 배웠고,

소재와 주제도 정하셨다면!

이제 글쓰기에 들어갑니다.^^

글의 뼈대를 만들고,

감각의 하위요소로 뼈대만 있는 글을 확장시키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감각의 하위요소로 모르고서는 표현력이 달립니다.

이것만 알아도 내 글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있어요.

거의 백지상태인 글이 확장 방법 덕분에 확 늘게 됩니다.


시점


학창시절 때 배운 거 기억나시죠?

근데 글만 쓰려고 하면 시점이 헷갈리니 문제입니다.

소설에만 시점이 있는 건 아니에요.

글쓰기의 기본 중 시점은 필수입니다.

작가는 다각도로 세상을 보는 사람입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이 되어 글을 쓰기도 합니다.

시점을 알면 나 외에 타인을 아는 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읽는 대상


남에게 보이기 부끄러워 일기만 쓰시던 분들!

이제부터 독자가 읽는 글을 쓰실 시간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글도 있지만,

독자가 좋아하는 글도 있는 겁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글을 써보는 건 ‘캐릭터’를 공부하는 데 필요합니다.

실제 수업을 해보면 대상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글을 쓰는 분들이 계세요.

자기중심성이 강한 분들의 특징입니다.

글이란, 나의 경험과 가치를 전하는 아름다운 행위입니다.

대상을 고려하여 글쓰기가 된다면, 여러분은 작가가 될 준비가 되신 거예요.^^


상상력 키우기 세션


수업 중에서 제일 반응이 좋을 때가 상상력 시간인데요.

평소 사고가 굳어진 분들에게 좋은 세션입니다.

이 세션은 놀이처럼 할 수 있고, 누구나 할 수 있어서 재밌고 유익합니다.

가족, 학교, 직장 등에서 그룹으로 뇌 운동 삼아 해보시면 어떨까요.

상상이 이렇게 즐거운 건지 아시게 될 거예요.

커뮤니케이션과 타인의 사고구조를 배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목표


글알못인 분들에게 표현력을 길러 한 페이지 이상을 쓸 수 있게 하는 것!


챕터를 전부 마스터 하셨다면, 이제 글을 써 보실까요?

어떻게요?

감각적으로요!

수강생들은 갑자기 쑥쑥 느는 실력에 깜짝 놀라곤 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혼자 글을 쓰기 보다는 누군가 글쓰기 친구가 있으면 효과는 두 배!


글은 서로 발표하고 피드백 할 때 늘어요.

초보자가 혼자 글을 쓰는 것은,

혼자서 운전을 배우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글쓰기 기본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
  • 글쓰기를 취미로 하고 싶으신 분들.
  • 감각적인 글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
  • 뭉뚱그린 표현으로 디테일한 글쓰기가 안 되는 분들.
  • 감각이 둔감하여 생동감이 없으신 분들.
  • 내가 잘 쓰는 감각이 뭔지 알고 싶으신 분들.




전자책 정보


분량 : 표지와 목차 제외 61 페이지

가격 : 20,000

クリエイター紹介

✔️ 웹소설 전업작가가 심리코칭을 배워, 이젠 글쓰기 코치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웹소설 쓰는 심리 코치 날자 이조영입니다.

18년 동안 글을 쓰다 보니 주변에서 글쓰기 코치를 하라는 권유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쓰는 것만 관심 있었지 누군가를 가르치는 게 부담이 되더라고요. ㅠㅠ


NLP 트레이너 훈련을 받으면서 감각을 알게 되었는데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감각이 글쓰기의 기본이 되니, 두 가지를 접목시키면 좋겠다 싶었어요.

그렇게 감각을 바탕으로 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1년 간 150회 가까운 수업과 외부 강의를 했어요.

제 수강생들은 작가가 꿈인 분도 계시고, 치유가 필요한 분도 계세요.

수업을 통해 효과를 보았기에 책으로도 엮었습니다.^^

쉽고 간단한 감각적 글쓰기 팁이 담겨 있으니, 차근차근 따라만 하셔도 좋아요.

작가가 되려면 글을 잘 쓰기에 앞서 감각을 깨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을 감각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저자 경력


이끼코칭센터 공동대표


국제 NLP 트레이너 인증

심리상담사 1급

그 외 다양한 심리 자격증 취득

전 쉼 심리코칭센터 센터장


18년차 웹소설 작가

2014년 MBC 드라마 ‘미스터 백’ 원작 <올드맨> 저자

2006년 <적과의 만찬> 드라마 계약

종이책, 전자책 20여권 출간

드라마 리뷰어

브런치 작가 레이블 ‘팀라이트’ 소속

nlpcoachjy

nlpcoachjy

브런치/글튀김집

브런치/글튀김집

他の人も一緒に見たおすすめ

著作権ガイドライン

  • クラスに含まれるすべての映像と資料は著作権法など関連法令により保護される知的財産です。
  • クラスに含まれるすべての映像や資料は、無断複製、公衆送信、展示、配布などの方法で使用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違反の際、関連法令により刑事上、民事上の責任を負うことがあります。

    クラスに含まれるすべての映像と資料は著作権法など関連法令により保護されている知的財産です。
  • 著作権者の許可無く、クラスに含まれるすべての映像や資料を、無断複製、公衆送信、展示、配布などの方法で使用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違反の際、関連法令により刑事上、民事上の責任を負うことがあります。
CLASS101JAPAN株式会社
japan@101.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