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획이 막막한 기막힌 사람들의 학교,
'기획 스쿨' 박신영 입니다.
'기획'. 정답 없는 영역이라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죠. 그래서 홀로 맨 땅에 헤딩하는 게 너무 힘드셨을 거예요.
기획서를 쓰는 법을 배우지도 못했는데, 당장 "내일까지 기획서 써오라"고 하거나, 기획서로 평가받게 되죠.
저 또한 그 막막함 속에서 절망하며 배웠고, 기획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 교과서 시리즈: 기획의 정석, 제안서의 정석, 한 장 보고서의 정석 책을 썼어요.
그리고 이제 제가 고군분투하며 배우고 개발한 기획 기본기를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아주 쉽게 정리해드리려 해요.
머릿속 생각을 어떻게 발전 시켜야 할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저와 함께 시작해볼까요?
자신감 넘치는 기획서, 충분히 가능해요.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았어도 괜찮아요. 기획스쿨에서 개발한 생각을 논리적으로 구조화 하는 기획 기본기 6가지와, 한 번에 OK받는 기획서 작성법까지 모두 알려드릴게요.
기본기가 탄탄하면 어떤 분야든 여러분의 능력을 증명해줄 기획서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 Planning: 뭘 써야할지... → 머릿속 복잡한 생각 정리해야 하고
- Proposal: 내가 봐도 구려... → 내용을 보이게 표현해야죠
이번 수업을 통해 '어떻게 기획하고 정리할 것인가'를 중점적으로 배우고, 회사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PPT 디자인 방법까지 알아봐요.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우며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거예요 :)
🗒 생각을 논리적으로 구조화하는 기획 기본기 6가지
- 구조: 처음부터 멍. 기획서 뼈대는 어떻게 잡지?
- 문제: 문제가 너무 많은데 정리는 어떻게?
- 제안: 결국 핵심 한마디 어떻게 정리해?
- 논리: 빈틈 어떻게 찾고 보완하지?
- 기억: 도식화 한 장 어떻게 요약하지?
- 디자인: 아이디어가 괜찮아도 내 PPT 너무 구린데 어떻게 만들어?
📝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실전 기획
수업 들으신 학습자분들이 그간 쓰신 기획서들의 분야는 정말 다양해요.
- 아이디어 정리 및 제안
- 회사 이슈/ 프로세스 개선 제안
- 신규 상품/브랜드 기획 및 제안
- 기존 상품/브랜드 제고 제안
- 사업/상품 소개서
- 특허 아이디어 정리 및 경진대회 발표
이 수업은 '기본기'를 알려드리는 입문 수업이지만, 실제로는 신입부터 팀장급까지 직급 무관하게 다 듣고 계세요.
"참 쉬운데.... 쉽지 않네요!" 란 말을 많이 들어요. 기본기를 탄탄히 한다는 것 + 아웃풋을 낸다는 것 쉽지않죠. 그러니 함께 해봐요. 할 수 있어요.
전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터져버릴 것 같던 기획서가 간단명료 + 잘 읽히는 기획서로! 탈바꿈하는 현실을 만들 수 있어요.
기획서를 한 번도 안 써보셨어도 괜찮아요. 분명 뭔가... 생각이 있는데, 그게 정리가 안 되고 표현이 안 돼서 억울하신 분들 저랑 그 마음 풀어보시길.
한 사람의 성공은
15%의 기술 지식과
85%의 언어 표현 능력에 달려있다
- 데일 카네기
カリキュラム
クリエイター紹介
반갑습니다 :)
기획이 막막한 기막힌 사람들의 학교,
기획스쿨 박신영입니다.
저는 기획 교과서 시리즈(기획의 정석, 제안서의 정석, 한 장 보고서의 정석) 책을 썼구요
9년째 삼성, LG, SK, POSCO, World Vision, 동서, Naver, GUCCI등 기업에서 기획 강의를 진행하고 있어요.
제가 가장 오래 함께해온 강의 2개를 꼽으면
- S사에서 본인 특허 아이디어 기획서로 만들어 발표하는 것
- W사에서 아이들을 돕는 사업 내용 제안서로 정리해서 발표하는 것
수년간 함께해오고 있는데요.
이 일들의 공통점은
분명 뭔가 있는데 → 딱! 정리 안 됨 이거예요.
저는 이런 고민에 관심이 많고,
이 고민 해결을 위해 9년간 집중해오고 있어요.
제가 이런 책 사진을 많이 받아요.
닳고 닳은 제 책 <기획의 정석> 사진인데요.
이런 사진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그만큼 기획이 막막하신 분들 많구나... 싶어서
코 찡
이렇게 닳고닳을정도로 보고 또 보는
그 막막한 마음 저 너무나 알기에
기획을 시작할 때 더 수월하시도록 더욱 고심하며
쉽게 재밌게 강의하도록 할게요 :)
+ 요즘 아가 양치질하고 물 뱉는 거 가르치는데 어찌나 어렵던지요 :p
근데 계속 함께하니까 결국!!! 해내더라구요 (어찌나 기쁘던지)
우리도 계속 나아가다 보면 그렇게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