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0/27/2019
다양한 색을 써서 완성작을 볼때면 정말 귀엽다는 생각이 들고 너무 저는 사람에 대한 질투심이 많아서 선생님과 좀 다른 제 작품들을보면 조금 상처를 받아요 하지만 중간중간에 선생님이 선이 삐져나가도 괜찮아요 저도 삐져나갔어요 이런식으로 라든가 잘하고있어요 이란식으로 말해주실때 전 뭔가 위로가 되요 가끔보면 난 여행도 잘 안다니는데 왜 이 클래스를 신청했을까 이런생각도 하는데 거의 저는 이클래스를 신청하기 잘했다라는 생각을 많이해요 그만큼 저의 그림에 첫 단계를 이렇게 매꿀수있는게 저 자신한테 고맙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