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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실 창업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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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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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실 창업이 뭐야?
진짜 좋은 부동산을 찾았다면?

상담 후 견적을 내다보면 이런 사례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사례: 임차인이 방음 업체와 3일간 현장 실측 및 상세 견적을 조율하는 사이

업종 제한이 없는 일반 사무실 임차인이 나타나

즉석에서 가계약금을 입금하여 물건이 넘어간 경우입니다.


결과: 시공 업체는 인건비와 시간을 낭비하게 되고

창업자는 공들인 매물을 잃게 됩니다.

부동산 시장은 '돈이 먼저 입금된 순서'로 우선권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물건을 다시 가져올 수 있을까요?


이미 제3자에게 우선권이 넘어갔다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되찾기 어렵습니다.

사실 확률은 매우 적다고 봐야합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아래 내용들을 파악해두세요.


배액 배상 유도 (임대인 설득): 중개사를 통해 임대인에게 더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고

월세를 조금 더 높이거나, 렌트 프리 기간을 줄이는 등

임대인이 기존 가계약자에게 가계약금의 2배를 물어준다고 제안해볼 수 있습니다.


권리 양도 협상 (가계약자 설득): 현재 가계약자에게 연락하여 가계약금 외에 추가적인

'위로금'을 지급할 테니 계약을 포기해 달라고 제안하는 방식입니다.

상대방이 단순히 사무실 용도라면 다른 매물로 유도하며 비용 지원을 제안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사례를 만들지 않으려면?

다음 매물을 찾을 때는 '견적 후 계약'이 아닌 '선점 후 검토' 방식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조건부 가계약 즉시 진행: 마음에 드는 매물을 발견하면 견적을 내기 전,

'방음 공사 가능' 여부만 확인하고 즉시 가계약금을 일부 입금하십시오.

이때 임대인 또는 중개사와 조율이 가능하다면

인테리어 실측 결과 시공 불가 판정이 나올 경우 가계약금은 전액 반환한다는

특약을 문자로 남겨야 합니다.


시공 업체와 기동성 확보: 업체에는 상세 견적보다

'공사 가능 여부'와 '대략적인 가견적'을 우선 요청하십시오.

계약으로 물건을 확보한 뒤에 정밀 실측을 진행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중개사에게 '확실한 임차인' 각인: 단순히 구경하는 사람이 아니라

"조건만 맞으면 지금 당장 입금할 준비가 된 사람"임을 중개사에게 인지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경쟁자가 나타났을 때 중개사가 귀하에게 먼저 입금 기회를 제안합니다.


생각보다 이런 경우가 많으니 꼭 참고하셔서 연습실 매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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