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프로듀서 백승혜
머니프로듀서 백승혜
안녕하세요. 머니프로듀서 백피디 백승혜입니다
인테리어디자이너였던 저는 어느덧 3권의 책의 저자이면서 인테리어 디자이너 현재 26년차, 경매 경력 현재 15년차, 부동산자산관리 7년차, 중개자문 년차 이렇게 부동산분야의 올라운드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이런 저도 처음부터 부동산에 대해 지식이 많았던 것은 아닙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디자이너로 일할 때만 해도, 나름 자유롭게 일하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되는 건 줄 알았습니다.
새롭게 건설되는 아파트의 평면도를 설계하기도 하고, 30호점을 낸 프랜차이즈 업체의 매장을 공간 설계,
코엑스 전시장의 부스디자인 설계 등 부동산과 관련된 일들을 직.간접적으로 일하면서 나름대로 부동산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런데, 결혼 후 처음으로 구입한 부동산을 잘못 사서 완전히 투자에 실패하게 되었고, 부동산에 대해 아는 것과 부동산 투자로 수익을 내는 것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경매를 배우게 된 계기는 부동산 경매가 <그들만의 리그>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뭔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그들만 알고 있다는 느낌이랄까? 클라언트 대부분이 대표님들인데 정말 각기 다른 업종에서 일하시거든요. 그런데, 그들 중 상당수가 시간이 될 때마다 경매 이야기를 나누시더라구요. 그때가 2008년쯤 되었을 거에요. 저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였고 프리랜서였기 때문에 연봉으로 치자면 3000만원 정도 벌고 있던 때예요.
"경매로 상가를 낙찰 받았는데 매도해서 5,000만원을 벌었다"
"공장을 2억 싸게 사서 공장을 이전한다"
경매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1년 내내 열심히 일해야만 버는 돈을 저들은 쉽게 벌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들 대표님들이었기 때문에 저는 부자들의 재테크 방법이라고 생각했었죠. 저들처럼 부자가 되려면 저들은 알고 있고 나는 모르고 있는 경매를 꼭 배워야겠다 생각했던 거죠.
이런 생각이 있어도 시간이 없어서 배우지 못하다가, 2009년에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경기가 어려워지기 시작하면서 제가 프리랜서로 일하던 거래처 18곳 모두에서 디자인 의뢰가 끊긴 거에요. 때문에 시간이 남게 되었고, 무언가를 배울 기회라고 생각하던 순간에 경매가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저는 2009년 1월에 경매를 처음 제대로 배우게 되었고 3년 만에 경매학원 원장이 되었고 지지옥션에 책도 출간하는 경매전문가가 되었습니다.
과거에 저는 현재의 저의 모습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오픈카도 가지게 되었고 일과 여가를 누리며 그 누구보다 멋진 인생을 매니지먼트해 가고 있습니다.
“삶이 나를 어디에 데려갈지 상상할 수 없다“ 제가 늘 써서 들고 다니는 말입니다.
여러분도 멋진 인생을 꿈꾸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