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진작가 신혜림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순간, 그리고 장면들을 담아내고 있어요. 우연한 기회로 필름 사진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지금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제가 사진을 처음 만나게 됐을 때, 저는 스스로 좋아하는것을 찾고 싶었습니다. 하고 싶은게 뭔지, 좋아하는게 뭔지 잘 모르는 그때의 상황이 조금 불안했어요. 나의 취향이 뭔지도 모른채 살아가야하나, 싶은 불안감 속에 처음 사진을 접했을 때의 그 느낌은 위로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사진으로 보여 드리고 싶은것은 그때 제가 받았던 위로와 편안함이에요. 제 사진을 보는 분들도 제가 사진을 만났던 그 순간 처럼 따뜻함과 위로가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