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것들을 색연필로 그려내는 손그림 일러스트레이터, 임새봄입니다.
조각케이크 일러스트
아주아주 어린시절부터 연필 한자루만 있으면 책상에 앉아 시간가는줄 모르고 그림을 그렸어요. 눈앞에 보이는 지우개, 필통, 연필깍기 등을 그려보며 재미를 느꼈죠. 그 덕에 초등학생때 꿈을 적어 제출하는 종이에는 늘 '화가'라는 단어를 고민없이 적었어요.
이후에는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시각디자이너가 되었지요. 디자이너의 일은 재밌기도했지만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할 수 없다는것을 알았죠. 3년간의 짧은 디자이너의 생활을 접고, 프리랜서로 작고 예쁜 나만의 달콤한 그림들을 그리기시작했어요.
손그림을 그리는 순간들은 잡생각이 사라지고 행복함 그 자체였어요. 어릴적 꿈꾸던 바로 그 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