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찮입니다.
귀찮지만 어떻게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마음을 대변하는 인스타툰을 그리고 있습니다. 퇴사일기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을 책으로 만들었고 인스타그램 <lazy.drawing>에서 약 5만 명의 팔로워와 소통하는 중 입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연재도 하고 강연도 합니다. 근데 사실 뭐 하나 뾰족하게 잘하는 건 아닙니다. 글도 그림도 강연도 잘 못합니다. 그래서 전업 작가도, 만화가도, 일러스트레이터도, 강연 전문가도 아닙니다. 어디 한 직업에 끼려니 2% 부족하고 그저 프리랜서라고 하기엔 애매합니다. 그래서 삽질장인 귀찮입니다. 다양한 일을 하면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에세이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귀찮의 퇴사일기' 저자
2020 카카오톡 이모티콘 '귀찮티콘'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