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들지 않는 꽃을 만들어 파는 꽃집의 주인장, 김다영입니다.
저는 알스트로담(Alstrodam)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기도 해요. 새로운 만남이라는 꽃말을 가진 ‘알스트로에메리아(Alstroemeria)’와 상담의 ‘담’을 합한 합성어입니다.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영감을 받아 그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건네는 그림 작업을 좋아하는 저 자신을 설명하는 단어랍니다.
꽃이 생각나는 붓 터치로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을 여러 가지 색으로 그려내고 있어요. 저의 시들지 않는 꽃집을 통해, 단절된 시대에 누군가가 위로받고 다시 일어설 힘이 되어줄 수 있었으면 하는 취지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