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과 그리는 즐거움을 나누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 손은경입니다.
저는 현재 영화업계, 출판업계, 패션업계 등 여러 분야의 클라이언트와 콜라보레이션 하고 있고, 2년정도의 기간 동안 드로잉 수업을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나왔습니다.
다른 작업 일정들 때문에 매달 수업을 정기적으로 진행하지는 못하지만 그럼에도 계속 이 일을 이어가는 이유는 수업을 통해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과 나누고 공감하는 것이 제 작업을 이어나가는 큰 힘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지루하고 힘든 일상을 그림을 그리면서 치유한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 처음에는 어떻게 시작할지 몰라 막막해서 엄두도 못냈는데 지금은 그리는게 너무 즐겁다는 분들,
그 밖에도 그저 묵묵히 수업을 잘 따라와 주시는 분들 모두에게 그림 그리는 시간이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