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수제간식가게 '멍이와 냥이의 부엌'을 운영하다 사업의 확장을 위해 강아지 유치원을 오픈하여 유치원 원장으로써 아이들을 위한 간식을 꾸준히 만들고, 개발하고 있는 유자씨입니다. 저는 현재 멍3냥1의 반려인으로, 우리아이들의 간식이나 특식들을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너무 많은 양의 간식을 냉동실에 쌓아놓고 잘라먹이는게 싫어 한입 사이즈의 간식을 만들고 있어요.
여행 중이던 2013년, 우연히 발견한 일본의 펫 베이커리에서 큰 충격을 느꼈어요. 우리 나라에는 그 당시 건조간식이 전부였거든요. 저는 사람이 먹을 수 있을 만큼 제대로 된 간식을 만들고 싶어 제과,제빵부터 공부했답니다. 케이크 데코레이팅 마스터, 플라워 케이크, 마카롱 등 모든 베이킹을 제대로 배우며 공부했어요.
여기에 오기까지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들을 겪었는데요, 제가 처음 반려동물 간식을 만들기 전까지는 그 어떠한 서적, 레시피 등등 제가 원하는 아이들의 간식 만드는 방법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맨 땅에 헤딩을 한다고 할까요? 정말 온몸으로 부딪혀 레시피를 개발했을때의 그 희열은 말로 다 설명할 수가 없답니다.
밤을 꼬박 새서 만든 간식을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이야 말로 힐링 아닐까요?
간식을 먹는 우리 아이들의 빛나는 눈동자가 좋아 2014년부터 시작된 간식 만들기. 요리를 처음 해보시나요? 혹은 요즘 말하는 '곰손'이신가요? 걱정마세요. 모두 누구나 처음은 어렵고 힘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