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비스와 사용자를 중개하는 UX라이터 글쓰는개미핥기입니다. 어느 덧, UX라이팅만 한지 3년이 지났어요. 이제야 세상에 UX라이터라는 직함을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게 되었어요. 처음 시작할 때는 UX라이팅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밑바닥부터 천천히 쓸어내리며, 현 위치까지 올라오게 된 거 같아요.
이런 저의 과거 경험을 살려, 국내에 UX라이팅의 효용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막연한 마음이 들어 커뮤니티를 개설했어요. 3년 전에는 UX라이팅과 UX라이터에 대한 정보가 부재했거든요.
커뮤니티는 메마른 땅에 조금이나마 정보라는 물을 뿌려드리기 위한 저의 씨뿌리기였는데, 현재 1,200여 명의 오디언스 그리고 Index UXer 팀과 함께 UX라이팅 콘퍼런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콘퍼런스는 100명이 넘게 참여하는 모임이 되어 매년 봄과 가을 2회 진행하고 있네요. 저를 포함한 현직 UX라이터, UX디자이너, UX리서처 분들이 강연을 해주시는데, UXer들의 실무를 간접적이나마 경험할 수 있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요.
[경력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