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비누를 만드는 아뜰리에봉수아의 대표 수아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미술을 배우고 미술이라는 분야와 함께한 지 30년 정도 되었어요. 그리고 공예과를 졸업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책을 굉장히 좋아했어요.
그래서인지 큐레이터라는 직업으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림을 보는 일은 참 행복하답니다. 공예과를 나와 공예에 대한 향수는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지니고 있었어요. 아름다우면서 실용적인 것들을 만들고 싶었죠.
내가 좋아하는 그림을 비누로 담아내는 작업을 하며 저는 비누에 푹 - 빠졌습니다. 비누를 만드는 시간에 집중하고, 자를 때마다 같은 그림을 가지고 있는 비누들을 컷팅할 때의 기쁨은 정말 어마어마 했어요. 이건 비누를 접하는 모든사람들이 경험하는 감정일 거예요! 아뜰리에봉수아의 수강생분들도 비누 만드는 것이 참 재밌다고 항상 말씀하신답니다.
저는 지금까지 미술분야 에듀케이터로 10년 넘는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비누와 캔들 오프라인 수업을 하고 있고 여러 기업에서 인문학과 드로잉, 공예 분야의 강의를 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