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NAUI 소속 스쿠버 다이빙 강사입니다. 바다 속 세상을 처음 경험했을 때의 그 느낌,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소리가 사라지고, 중력이 사라지고, 온전히 바다와 나만 남아 내 호흡 소리만 들리던 그 순간. 저는 그 순간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서 강사가 됐습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다이빙을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하는 분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어디서 배워야 할지, 얼마가 드는지, 나 같은 사람도 할 수 있는지 몰라서요.
그래서 부족하지만 이 강의를 만들었습니다. 47분 후엔 바다가 훨씬 가깝게 느껴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