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쓸쓸함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221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제 삶의 기록과 감정들을 담아내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원래 손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지만, 색을 사용하는 것이 서투르다 생각하여 단순 연습을 위해 시작한 디지털 드로잉에 매력을 느껴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기억들과 감정들을 되짚거나 현재의 삶에서 제게 영향을 미치는 것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실제로 존재하는 공간일 때도 있지만 감정을 가상의 공간으로 만들어내는 작업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다른 특징으로는 영화의 한 장면이나 일본 애니메이션 풍의 느낌을 좋아해서 작업에 많이 반영하고 있습니다.
'쓸쓸함'이라는 단어 자체에서 오는 어감과 제 작품의 분위기가 다소 어둡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어딘지 모르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인물'이 전혀 등장하지 않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