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호주 출신의 전업 아티스트, 스티븐 트래버스입니다. 전 정말 다양한 직업을 거쳐왔어요.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고, 사업을 운영해보기도, 정부 보고서를 작업해보기도 했어요. 그리고 12년 전, 저는 호주의 나무와 꽃을 유화로 그리며 예술가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건축물 그리기는 보다 최근에 시작한, 제 개인적인 즐거움을 위한 작업이었어요. 대학 교육을 받은 교사인 저는, 사람들이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그림체를 찾아가도록 돕는 것이 정말 즐겁습니다. 그림 강사로 일한 경험 덕에 학생들이 건축물을 그리며 겪게 되는 여러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었고, 이는 이 클래스 내용을 기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동안 온라인 클래스 요청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 기회로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