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에서 사부작사부작 종이로 찬란한 순간을 기록 중인 신디입니다.
결혼 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우연히 받은 결혼 선물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오! 이거 나도 한번 해볼까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무엇이든 결심하면 바로 실행하는 성격에 토퍼가 무엇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기계 먼저 덜컥 사버린 거죠, 처음엔 기계 값만 벌자는 마음으로 소소하게 시작하였고, 욕심에 다른 기계를 또 구입하고 재료를 사고 본전을 뽑자는 마음으로 어쩌다 보니 꾸준하게 토퍼를 했고, 그 결과 클래스101에서 클래스 오픈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클래스를 듣는 여러분들의 이야기는 모두 다르겠죠.
그 이야기가 무엇이든 저처럼 꾸준하게 토퍼를 한다면 제품 제작을 넘어 클래스까지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속도는 중요하지 않으니 천천히 자신만의 색을 꼭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