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마크라메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봄의손메 작가입니다. 제 이름 ‘보미’와 솜씨의 제주 방언인 ‘손메’를 합쳐 ‘보미의 솜씨’를 뜻하는 봄의손메!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에, 창밖에 비치는 자연을 바라보며 꼼지락꼼지락 매듭을 짓고 있노라면 생각은 덜어지고 삶의 만족은 더해진달까요. 저는 이 시간을 참 좋아합니다. 손으로 만드는 일을 즐기며, 손때 묻은 핸드메이드 작품에 애정을 갖고 높은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저는 사계절 내내 직접 만든 가방을 들고 다닌답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가방! 명품 가방도 좋지만, 여러분의 정성이 가득 담긴 나만의 가방을 만들어보는 건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