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비롯해 세계 각지에서 채식요리를 알려드리고 있는 하루야마 아키코입니다.
채식을 시작한 지는 20년이 넘었고, 매장도 어느 덧 10년을 넘게 운영 해 오고 있습니다.
첫째가 태어날 무렵, '이 아이에게 정말로 좋은 것을 먹이고 싶다'는 생각으로 식이요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정말로 훌륭하신 한국의 스승님과 운명적으로 만나 지금의 제가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벌써 돌아가셨지만, 저는 그 스승님으로부터 단순히 요리를 넘어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가르침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기 위한 사명을 안고 요리를 통해 저의 이야기를 일본에, 세계에 들려 드리고 있습니다.
비건이라는 말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몇 십 년 전 부터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요리를 그저 묵묵히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