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인디 뮤지션으로서의 실패가 음악 실력이 아닌, 마케팅과 비즈니스 지식의 부족 때문이었음을 깨닫고, 고등학생 제자들을 직접 기획·제작해 시작부터 브랜딩과 마케팅 전략을 적용하는 실험을 설계했습니다.
그 결과, 음원 공개 하루 만에 1,000명이 넘는 팔로워를 유입시키며 밴드 무드(mood)를 성공적으로 데뷔시켰고, 소속사 없이도 초고속 팬덤 밴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이 성공 전략을 바탕으로, 인디뮤지션이 브랜드가 되는 실전 교육 프로그램 ‘아티스트 브랜딩’ 수업을 만들었고, 이 수업을 거친 인디뮤지션들은 각자의 브랜드로 성장해, 마케팅 전략부터 음원 발매 및 프로모션, 공연·굿즈 제작까지 실질적인 활동을 통해 팬덤을 확장하고 수익화 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인 밴드들의 팬덤 구축을 위한 2024년 사운드웨이브 소셜 페스티벌,
지자체 산하 부평 문화재단과 협업한 2025년 부평 지역뮤지션 브랜딩 사업, 이후 지속적인 뮤지션들의 브랜드 성장을 위한
공동 성장 아티스트 프로젝트 등 다양한 실전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