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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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빙워터 입니다! 저는 금융 회사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이기도 하고, 유튜브 <무빙워터>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유튜버이기도 합니다.
우연히 직장인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TV에 나온 적이 있는데, 누가 그 영상을 짤로 만들어 퍼지게 되었습니다. '뭐지?' 별 대본없이 하던대로 촬영 했는데 갑자기 엄청난 능력자에 세상 힙한 직장인이 되어 있더군요!?
응? 뭐지? 회사 생활 모토 때문인가?
아니면 솔직하게 말해서 그런건가?
그것도 아니면 사장이랑 임원한테 편하게 대해서 그런건가?
그것도 아니면 육아휴직 맘대로 써서 그런건가?
아니면 머리 긴 유튜버라서??
솔직히 말씀 드릴게요,
저 일 알잘딱깔센 아니예요. 공부 잘 해본 적도 없고, 지방대 출신이고, 성격이 막 좋은 것도 아니예요. 근데 자존감 하나 만큼은 할 말이 많아요. 내 맘 속 지하 60층에 있는 여러분의 자존감을 꺼내서 옥상으로 올려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