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그
메그
누적 수강생700명 이상
안녕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 메그입니다.
사람과 공간 그 사이의 시간들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현재 다양한 매거진의 삽화와 광고,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요. 여행하며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만든 책들과 개인전, 마카 드로잉 클래스 책인 '사각사각 드로잉'을 통해 그림으로서 여러분과 소통해 왔습니다.
마카 드로잉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색감과 표현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려 해요. 오늘의 감성을 사각사각 드로잉 작업으로 함께 남겨봐요.
가끔 클래스를 열고 수강생 분들을 만나면 '그림을 어떻게 잘 그리나요? 라는 질문을 하시는 경우를 많이 봐왔어요.
늘 저의 대답은 그림을 그리는 것을 특별한 일로 삼지 마시라는 거였어요.
옷을 고르듯 메뉴를 결정하듯 다양한 재료와 좋아하는 것들을 차근차근 수집해보세요. 그리고 그것들을 좋아하는 마음을 담아 그림을 그려보세요. 삐뚤빼뚤하게 그어진 선이나 조금 삐져나오거나 울긋불긋하게 칠해진 색깔도 그대로 둔채로 한 장씩 한 장씩 채워나가다 보면 가까이서 봤을 때는 몰랐던 커다란 숲 같은 나만의 취향의 숲이 완성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잘 그린 그림이 아니라 우리가 좋아하는 우리의 취향을 담은 그림을 저와 같이 그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