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늘과 실로 인형과 소품을 만드는 꼼지락걸입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꼼지락거리기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다양한 핸드메이드의 기쁨을 알아가다 그 중 뜨개질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지요. 10년 넘게 회사 생활을 하다가 코바늘로 제대로 뭔가 만들고 일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2009년부터 10년 넘게 핸드메이더로 지내며 서울 관악구에서 뭉치공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꼼지락걸의 손뜨개 인형, 무민 손뜨개 인형, 굴리 굴리 손뜨개 인형, 세상 예쁜 수세미라는 책을 출간했어요. 얼마 전 꼼지락걸의 미니어처 손뜨개 (인형과 인형 옷 편, 소품 편)를 출간하며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