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5년부터 색채와 감정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아들이 어렸을때 사고로 손가락을 다쳤는데, 어린 나이에 말로 구사할 수 없었던 트라우마를 색으로 대신 표현하게 하는 색채심리치료를 받게 하였어요. 그때부터 저도 아들과 함께 색채심리 공부를 하게 된거에요.
색채가 매우 효과적인 감정표현 방법임에도 심리치유에 대한 다양한 부담요소들 때문에많은 사람들이 접하지 못하는 것이 매우 안타까웠어요. 그리고 색채심리 상담을 하면서 저의 가장 큰 고민은 "클라이언트의 마음상태를 색채심리사가 결정하여 단순히 전달하지 않고, 스스로 깨닫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었어요.
수년간 직접 체험하고 상담을 통해 알게 된 것은 클라이언트가 전문가의 분석에 수동적으로 의존하는 것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상태를 인지하도록 할 때에 오히려 치유효과도 높아진다는 것 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개개인이 스스로 색채를 이용한 감정표현을 통해 자가치유 할 수 있는 5단계 셀프테라피 방법을 만들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