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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혜 주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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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틀e 설혜 주자경입니다. 먼저 저를 소개하자면 민화 작가와 무용동작 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꿈틀은 Dream of Frame을 뜻합니다. 꿈을 가지기 참 어려운 이 시대에 각자의 취미 활동, 또는 어떤 일을 통해서라도 쉼과 활력을 찾고, 삶에서 각자의 꿈으로 함께 나누어보자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또한 설혜라는 뜻은 눈 속에서 피어난 난초라는 뜻인데요 강한 생명력을 뜻하기도 하지요. ^^
클래스를 만들며 뒤돌아보니, 제가 민화를 시작한 지 벌써 16년이 흘렀네요. 저는 어린 시절 외국에서 사진을 공부했답니다. 한국의 교육과는 다르게 저만의 작품을 만들어 가는 작업이 처음에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요. 점점 사람들은 제가 만들어가는 작품의 동양적인 미, 한국의 미에 감탄하였고, 저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사실 제가 공부하던 2000년 초반만 하여도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낮았거든요. 그러나 제가 한국에 대해 너무 몰라 알려줄 수가 없었지요. 그래서 한국에 돌아와 민화를 배우게 된 것이에요.
사실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시작한 전통 민화는 아름답게 보였지만 그 이면에는 제가 생각지 못했던 섬세함과 정교함, 한국적 철학과 해학 그리고 작품 하나를 완성되기까지 작가의 인고의 시간이 필요했어요. 당시 20대 중반이었던 저는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굉장히 불안정한 상태였고, 이렇게 섬세하고 정교한 작업을 과연 내가 지속해서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기도 했었지요. 그러나 작업에 들어가면 몰입하여 모든 것을 잊고 온전하게 하나 되는 무아일체의 경험을 하면서 민화의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작품에 몰입하는 동안 제 성격도 굉장히 안정적이고 차분하게 바뀌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지속해서 할 수 있을까에 대해 의문을 민화로부터 치유의 경험을 얻었고 이제는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무용동작치료사와 민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민화와 무용동작치료는 다른 것 같지만 치유의 경험을 준다는 것이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리고 이제여러분에게도 치유의 시간을 드리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꿈틀e 설혜 주자경입니다. 먼저 저를 소개하자면 민화 작가와 무용동작 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꿈틀은 Dream of Frame을 뜻합니다. 꿈을 가지기 참 어려운 이 시대에 각자의 취미 활동, 또는 어떤 일을 통해서라도 쉼과 활력을 찾고, 삶에서 각자의 꿈으로 함께 나누어보자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또한 설혜라는 뜻은 눈 속에서 피어난 난초라는 뜻인데요 강한 생명력을 뜻하기도 하지요. ^^
클래스를 만들며 뒤돌아보니, 제가 민화를 시작한 지 벌써 16년이 흘렀네요. 저는 어린 시절 외국에서 사진을 공부했답니다. 한국의 교육과는 다르게 저만의 작품을 만들어 가는 작업이 처음에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요. 점점 사람들은 제가 만들어가는 작품의 동양적인 미, 한국의 미에 감탄하였고, 저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사실 제가 공부하던 2000년 초반만 하여도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낮았거든요. 그러나 제가 한국에 대해 너무 몰라 알려줄 수가 없었지요. 그래서 한국에 돌아와 민화를 배우게 된 것이에요.
사실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시작한 전통 민화는 아름답게 보였지만 그 이면에는 제가 생각지 못했던 섬세함과 정교함, 한국적 철학과 해학 그리고 작품 하나를 완성되기까지 작가의 인고의 시간이 필요했어요. 당시 20대 중반이었던 저는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굉장히 불안정한 상태였고, 이렇게 섬세하고 정교한 작업을 과연 내가 지속해서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기도 했었지요. 그러나 작업에 들어가면 몰입하여 모든 것을 잊고 온전하게 하나 되는 무아일체의 경험을 하면서 민화의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작품에 몰입하는 동안 제 성격도 굉장히 안정적이고 차분하게 바뀌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지속해서 할 수 있을까에 대해 의문을 민화로부터 치유의 경험을 얻었고 이제는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무용동작치료사와 민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민화와 무용동작치료는 다른 것 같지만 치유의 경험을 준다는 것이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리고 이제여러분에게도 치유의 시간을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