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채우(류필)
류채우(류필)
일상 속에서 아이폰으로 사진 찍고 아이폰으로 보정하는 Ryufill입니다.
노을과 바다, 구름을 좋아하며 평범한 순간을 동화 같은 색감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순전히 우연으로 시작한 사진의 길이었어요.
광안리 우유니 사진으로 각종 sns와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그 주목이 일시적인 것임을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사진에 푹 빠져버린 뒤였죠. 그렇게 시작했어요. 우연하게...
그렇게 하면서 Ryufill이라는 닉네임을 정했어요. 제 이름이 류채우인데 채우다는 fill이더라구요 그렇게 Ryu+fill = 류+채우다! 라는 닉네임이에요.
처음에는 600D라는 카메라와 노트5라는 폰으로 사진을 찍었고 점점 욕심이 생겨 휴학을 하고 돈을 벌어서 해외여행을 가서 더 많은 사진을 찍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렇게 아이폰과 6D mark2를 사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유럽여행 좋았죠. 만반의 준비를 했죠. 하지만 100일 중 20일 만에 카메라를 잃어버리고 멘붕 상태에 빠졌어요. 저에게 남은 건 아이폰이었죠. 하하 그렇게 폰카에 대해 더 집중하고 여행의 묘미를 알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죠.
여행이 끝나고 복학을 하고 현재 졸업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인스타그램과 마케팅을 공부하고 여러 가지 취재와 대외활동을 하고 있어요.
어쩌면 아이폰으로 사진 찍을 찍는 건 저의 시작이자 진행형이에요. 신기하잖아요. 아이폰으로 어쩌면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전문 카메라 못지않은 사진을 찍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저렇게 찍을 수 있을까. 또 저런 건 어떻게 해야할까?
아이폰으로 사진 찍으면서 조리개 값, 셔터스피드, iso 등 신경 쓰지 않아도 되니까. 훨씬 더 가볍게 사진 찍을 수 있어서 그 순간의 여유가 사진에 표현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바로 볼 수 있고 바로 보정할 수 있잖아요. 얼마나 편해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받은 만큼 저도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고 싶어요. 이러한 기회가 클래스101에서 생겨 더 감사하고 신기하고요!
오늘의 하루도 저만의 감성으로 채우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Ryufill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