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글로 기록하는 나의 이야기
그림을 그리며 일상을 조금 더 느리게 살게 되었습니다. 그림을 그린다는 건- 결국 무언가를 관찰한다는 것이고, 스쳐지나가는 순간을 붙잡는 시간입니다. 그 순간이 모이고 모이면 일상의 크나큰 힘이 돼요. 기쁠 때나 슬플 때, 그 순간을 꺼내보며 위로를 받습니다. 간직하고 싶은 순간은 현재를 살게 하는 힘이며 앞으로 나아가는 추진력이 됩니다.
특히 그림과 단어나 문장이 함께 했을 때 더 찬란해지는데, 그림 뿐만 아니라 나의 일상을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할 때 번지는 짜릿함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Draw my life!
삶은 나의 정원에 꽃 한송이를 심어가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당신의 정원에는 어떤 꽃이 필지 궁금해요. 여러 사람의 그림 이야기가 모이면, 삶을 살아가는 다양한 방식이 드러나게 됩니다. 클래스를 통해 나의 정원을 함께 그려나가길. 그리하여 세상에 다채로운 꽃들이 만발하기를.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나의 삶을 그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