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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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업실701 재봉틀클래스 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재봉틀을 접했어요. 당시 학교가 시범학교여서 재봉틀 수업이 있었고, 그때 실을 끼우고 작동시키는 기본적인 사용법을 배웠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리고, 20살이 되었을 때, 제 첫 재봉틀을 갖게 되었는데요. 예전에 배운 기억 덕분에 간단한 소품은 혼자서 만들 수 있었어요.
가방이나 커튼 같은 것도 독학으로 뚝딱 만들어내는 재미에 푹 빠졌죠.
하지만 옷을 만드는 건 생각보다 더 많은 배움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공부를 시작했고, 그 과정을 통해 지금은 세종시에서 2019년부터 재봉틀 공방을 운영중입니다.
저는 다 같이 똑같은 옷을 입는 게 늘 아쉬웠어요. 유행이 돌면 모두가 같은 스타일을 입는 문화 속에서, 나만의 개성이 드러나는 옷을 만들고 싶었어요. 그게 제가 이 길을 계속 걷게 된 이유이기도 해요.
저도 처음에는 취미로 재봉틀을 시작했기 때문에,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어요. 그래서 복잡한 용어나 과정은 최대한 쉽게 풀어드리고, 부담 없이 따라오실 수 있도록 천천히 안내해드릴게요.
공방을 운영하고 수업을 하는 것이 제 직업이 되었지만, 사실 지금도 제 옷을 직접 만들고, 직접 만든 소품을 들고 다니는 일이 여전히 제 ‘취미’입니다.
직접 만든 옷을 입고, 소품을 사용할 때마다 느껴지는 기쁨과 만족감은 정말 특별하답니다.
여러분도 분명 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저와 함께, 재미있는 취미 생활 시작해 볼까요?😄